



건고추
말린 고추. 고추를 말린 것. 유사 재료로는 풋고추(익지 않은 푸른 고추)가 있다. 고온성 작물로서 생육적온은 낮 25~30℃, 밤 18~22℃이며, 생육 최저온도는 13℃이다. 30℃ 이상 13℃ 이하에서는 수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기형과가 생길 수 있다.
건고추는 노지 밭에서 자라는 일년생 과채류로 햇볕이 충분하고 건조한 기후를 좋아한다.
생육적온은 낮 25~30℃, 밤 18~20℃이며 15℃ 이하나 30℃ 이상에서는 생육이 지연되고 착과 불량 등의 장해가 발생한다.
물 빠짐이 좋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이 적합하며 토양산도는 pH 6.0~6.5의 약산성이 좋고 습해에 약하다. 주 재배지는 경북 안동·예천·의성·영양 등 경북 북부지역이 전국 최대 주산지이며 충북·전남 등 전국 밭 지역에서도 재배된다.
1) 슈퍼금탑고추: 금탑 고추보다 고추 과실이 커졌으며, 금탑 품종보다 바이러스 내병성을 보강했다. 매운맛이 강하고 상품성이 좋다. 특히 중기 이후 단과 현상이 적고 수확량이 많은 편이다.
2) 다보탑고추: 조생계 다과종이며, 매운맛이 강한 편이다. 착과성이 우수하여 다수확할 수 있고, 터널재배에도 유리하다. 바이러스 내병성이 강하고, 작황이 안정적인 편이다. 타 품종에 비해 화건시 온도를 다소 높게 건조하는 편이 좋다.
3) 온세상고추: 대과종이며, 매운맛이 강한 편이다. 줄기가 굵고 튼튼하며, 초세가 왕성해 재배가 쉽다. 과실은 곧고 크기 균일하며, 연속적으로 착과되는 다수확품종이다. 괴저 증상을 나타내는 바이러스에 강하며, 수확 후기에 과실 짧아짐이 적다. 품질이 우수하고 수확 노동력이 적게 들어, 대면적 재배 출하농가에 적합하다.
4) 올고추: 바이러스에 비교적 강한 품종이며, 생리장해(석회 결핍, 단위결과)가 적어 재배가 용이하며, 대과종으로 수확 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토심이 좋은 논이나 밭으로 토양수분의 변화가 적고 관수가 가능한 터널이나 비가림 재배하는 것이 좋다.
5) 마니따고추: 신미성이 비교적 강하고 건과 품질이 우수하며, 후기까지 단과 현상이 적어 상품성이 우수하다. 착색된 고추를 수확하여 충분히 후숙시킨 후 건조시키는 편이 좋다. 초세가 강하므로 밀식재배를 삼가야 한다.
6) 신태양고추: 조기 수량성이 뛰어나, 조기 다수확을 위한 터널재배에 적합하다. 건조 시 바람들이와 광택이 우수하여 상품성이 좋으며, 절간이 짧고 줄기가 충실하여 재배가 용이하다.
7) 포청천고추: 건과의 강택이 좋고 신미가 강해 품질이 뛰어나며, 건과용이나 홍고추 출하에도 적합하다. 육묘상에서 가식 간격을 넓게 하고 육묘기간을 다소 길게 하여 충실한 모종을 심는 것이 좋으며, 초세가 강하여 재식거리를 다소 넓게 하는 것이 좋다.
1) 다이어트: 열량이 낮고, 매운맛에는 캡사이신이 들어있어 기초대사율을 높여 다이어트에 좋다.
2) 감기 예방 및 면역력 강화: 건고추에 함유된 비타민C가 호흡기계통 감염에 대한 저항력과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여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
3) 암 예방: 캡사이신이 암 생성에서부터 진행, 전이를 차단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4) 위염 억제: 뇌세포 막의 산화 방지 및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을 늘려 위염을 억제해 준다.
5) 항산화 효과: 비타민 A뿐 아니라 캡사이신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며 혈액 안의 콜레스테롤 배출하여 혈압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6) 소화 개선: 소화를 돕는 성분인 칼슘, 철,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소화 효과를 향상시키고 위장 건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출처: 한국농수산유통공사 KAMIS>
건고추

화성농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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